검색결과 리스트
좋아하는MV/Heavy Music에 해당되는 글 11건
- 2012.09.14 최근 가장 좋아하는 곡들
- 2009.06.10 My Dying Bride - For You
- 2009.06.09 Discharge - Never Again (Live)
- 2009.06.09 Cannibal Corpse - Devoured by Vermin (Wacken 2007) 2
- 2009.06.09 Six Feet Under - Victim Of The Paranoid (Live)
- 2009.04.15 Sepultura - Roots Bloody Roots (Live in Spain)
- 2009.04.14 Type O Negative - Love You To Death (Live)
- 2009.04.14 SuperJoint Ritual - Fuck Your Enemy
- 2009.04.14 Burzum - Dunkelheit
- 2009.04.14 HIGH ON FIRE - Rumors of War
글
충분히 시끄럽고 감성적인 If These Trees Could Talk.
이상한 그룹명과 곡 제목도 뭔가 있어보이게 하는 멋진 사운드.
가장 좋아하는 크러스트/그라인드 코어 밴드를 뽑으라면 단연 Disrupt.
가득찬 답답함이나 분노를 1분 만에 사라지게 해준다.
재결성을 발표한 At The Drive In 의 곡 중 한 곡.
그야말로 시원한 보컬.
p.s. 시원한 보컬하니 떠오른 한 사나이.
글
마이 다잉 브라이드를 크게 좋아했던 것은 아니지만, 이 곡은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글
크러스트 코어의 팬이라면 다들 존경할 밴드, Discharge의 1983년 라이브.
글
이들의 라이브를 기억하며 한곡.
다시 이들을 한국에서 볼 수 있을까? 죠지 피셔의 그로울링은 언제 들어도 압도적이다.
글
나는 왜 저 사람들 사이에 없는거냐???
글
다들 초기의 세풀투라를 좋아하지만, 나는 이상하게 Roots 앨범이 가장 좋았다.
이 그루브함과 헤비함의 조화란!
동대문에서 이 곡을 라이브로 듣던 기억이 나네.
글
이 느끼하면서 음침하고 묘하게 야한 기운은 뭐란 말이냐
묘한 중독성이 있는 음침한 음악.
글
메틀의 미덕이 아무런 생각이 안날 정도로 머리를 흔들게 만드는 것이라면,
이 곡 역시 메틀의 미덕에 충실한 명곡으로 대접받아야 한다.
글
지금보다 더 외골수적이었고, 메틀에 빠져 있던 시절 좋아하던 음악.
물론 이들의 사상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그저 심연으로 인도하는 이들의 음악에 관심이 있었을 뿐.
이제는 예전의 기억이 되어버린 음악.
글
이게 3인조가 내는 사운드라니! 시끄럽고 더럽고 거칠지만 그래서 매력적인 곡.
모터헤드가 연상되는 질주감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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