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이쁘던 하루

의미없는 murmur 2008. 6. 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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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잠시) 이쁘게 보이던 하루.
posted by 아쌀

갤럭시 익스프레스+ENVY

욕망하는것 murmur 2008. 6. 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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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내 맘대로 LIVE MONTH로 정했다.
최근 본 라이브 중 1,2위를 독차지 중인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단독 공연과
말할 필요 없는 ENVY!
둘 다 지름 예정 중!!!

펜타포트도 UNDERWORLD와 TRICKY 때문에 고민이고, PRODIGY도 온다던데...
정말 7월에는 라이브 보다 파산하겠는걸?
posted by 아쌀

080622_말없는 라디오 at 빵

경험한공연 murmur 2008. 6. 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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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한 빵에서의 공연.
말없는 라디오의 노래가 듣고 싶어서 갔다.

여전히 불편한 듯하면서 편한 빵에서 접한 말없는 라디오.
말없는 라디오의 공연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처음 봤을 때보다 이번이 더욱 내밀한 느낌을 주어 좋았다.

메마른 듯하면서도 가슴을 할퀴는 음악.
오랜만에 좋은 음악, 좋은 밴드를 만나 참 좋다.

빨리 음반으로 접하고 싶다.
공연이 아닌 일상에서도 접할 수 있도록.
posted by 아쌀

소원빌기

의미없는 murmur 2008. 6. 2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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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쌓아 올린 소원석을 보며, 오늘은 나도 함께 해본다.
이루어 지기를.
posted by 아쌀

[좋아하는 곳]씨네큐브 광화문

좋아하는곳 murmur 2008. 6. 2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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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영화보기 좋은 곳.
이제는 영화를 보러 오는 사람이 많아 졌지만, 그래도 좋다.
씨네큐브에서 평일 낮에 보는 영화가 특히 좋다.
posted by 아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