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 - Cold Blood

좋아하는MV/Korean Indie 2009. 6. 10. 00:22

나의 차가운 피를 용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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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ying Bride - For You

좋아하는MV/Heavy Music 2009. 6. 10. 00:15

마이 다잉 브라이드를 크게 좋아했던 것은 아니지만, 이 곡은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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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harge - Never Again (Live)

좋아하는MV/Heavy Music 2009. 6. 9. 23:40

크러스트 코어의 팬이라면 다들 존경할 밴드, Discharge의 1983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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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라이브를 기억하며 한곡.
다시 이들을 한국에서 볼 수 있을까? 죠지 피셔의 그로울링은 언제 들어도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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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저 사람들 사이에 없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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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 진공의 밤

좋아하는MV/Korean Indie 2009. 6. 9. 22:26


오지은 2집 수록곡이자, 2집 중 가장 Hard한 곡.
이런 스타일의 곡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노래는 3분 40초부터 시작되니 참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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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2집 수록곡.
가사가 마음에 드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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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편지

좋아하는MV/Korean Song 2009. 6. 9. 22:16


슬픔을 담고 슬픈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
담담한 이 노래가 슬픈걸 보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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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정 - Drama (EBS SPACE 공감)

좋아하는MV/Korean Indie 2009. 6. 9. 22:13

푸른새벽때부터 좋아하던 목소리, 한희정.
개인적으로는 비어있는 느낌의 연주와 잘 맞는 목소리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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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알게된 많은 밴드들 중 서포트 할 만한 밴드를 하나 뽑자면 단연코 아폴로 18이다.
데뷔EP는 포스트락의 성격이 강했지만, 라이브에서는 다양한 성격의 곡들을 선보인다.
개인적으로는 EP의 곡보다는 거칠거칠한 곡들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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