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진, 제임스 블레이크, 모과이

좋아하는MV 2013. 12. 9. 21:26

 

 

새해보다는 연말에 어울리는 목소리.

 

 

 

들을 때마다 이상하고 아름다운 곡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이 곡을 이번 공연에서 연주한다면 400초 후에 나는 터지고 말거야. 분명히.

 

 

 

posted by 아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