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4 시즌 다가오는 공연들.

욕망하는것 murmur 2013. 12. 9. 20:58

 

 

올 한 해를 반성하기에 좋은 백현진의 공연. 12월 31일이 아니어서 더 좋다.

 

 

 

지산에서 라디오헤드보다 더 궁금했던 제임스 블레이크. 이번엔 볼 거야.

 

 

말이 필요없는 모과이의 공연. 지난 번보다 더 시끄러웠으면 좋겠다.

이번엔 제발 " I Love You, I'm Going To Blow Up Your School" 을 연주했으면 좋겠다.

 

 

posted by 아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