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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를 반성하기에 좋은 백현진의 공연. 12월 31일이 아니어서 더 좋다.
지산에서 라디오헤드보다 더 궁금했던 제임스 블레이크. 이번엔 볼 거야.
말이 필요없는 모과이의 공연. 지난 번보다 더 시끄러웠으면 좋겠다.
이번엔 제발 " I Love You, I'm Going To Blow Up Your School" 을 연주했으면 좋겠다.
올 한 해를 반성하기에 좋은 백현진의 공연. 12월 31일이 아니어서 더 좋다.
지산에서 라디오헤드보다 더 궁금했던 제임스 블레이크. 이번엔 볼 거야.
말이 필요없는 모과이의 공연. 지난 번보다 더 시끄러웠으면 좋겠다.
이번엔 제발 " I Love You, I'm Going To Blow Up Your School" 을 연주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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