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행(동피랑)_090616

좋아하는곳 murmur 2009. 6. 23. 12:13

통영여행 둘째날의 기억들

2. 동피랑
중앙시장을 지나면 조그만 마을.
아기자기한 벽화들이 인상적이다.
예술이란 생활과 그리 멀지 않음을 깨닫게 해주는 기분 좋은 곳.
(동피랑 1길과 2길이 있는데, 동피랑 2길이 개인적으로는 더욱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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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 초입에서 볼 수 있는 기분좋아지는 벽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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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 1길을 장식하고 있는 벽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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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 2길로 가는 언덕에 쓰여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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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 2길의 벽화들. 일반 가정집에 그려진 벽화들이어서 더욱 인상적이었다.

3. 돌아오는 길
더운 날씨에 쉬지않고 돌아다녀 일사병으로 고생하며 올라오던 길.
하루 더 머물고 싶을 만큼 통영은 멋진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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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던 버스 안에서. 저 지는 해를 달아공원에서 보고 싶었다.
 
posted by 아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