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을 달래주는 댄스 뮤직들.

좋아하는MV 2013. 8. 27. 22:25

몸이 알콜을 거부하는 지경에 이르러 극도로 짜증이 심화되어 있는 상태이다.

짜증을 해결하고자 지독한 음악들을 고막에 퍼붓고 있는데, 갑자기 땡기는 댄스 뮤직들.

 

 

 

시원한 보컬과 비트 + 이상한 뮤직비디오

 

 

 

몬도 그로소 또 한 곡. 보아가 부른 노래 중 가장 좋아한다. 라이브 분위기 좀 쩌는 듯.

 

 

 

처음엔 노래가 좋았지만 지금은...아..아닙니다.

 

 

 

 

 

posted by 아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