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초기의 세풀투라를 좋아하지만, 나는 이상하게 Roots 앨범이 가장 좋았다.
이 그루브함과 헤비함의 조화란!
동대문에서 이 곡을 라이브로 듣던 기억이 나네.



posted by 아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