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로 보고싶은 뮤지션들.

좋아하는MV 2013. 12. 9. 22:00

 

 

침착하고 공허한 밤을 위한 완벽한 사운드트랙을 라이브로 듣는다면 어떨까?

 

 

 

이것도 덥스텝. 18분 후에 나오는 그 순간을 같은 공간에서 느껴보고 싶다.

 

 

 

이 정도로 무거운 음악을 듣다 보면 내가 진 짐이 상대적으로 가볍게 느껴질 지도 모른다.

 

 

posted by 아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