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 영화 중 기억에 남는 영화들을 중얼거려본다.
1. 큐어(Cure)
올해 본 가장 무서운 영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2. 카모메 식당 & 안경
현실도피를 위한 완벽한 판타지.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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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피와 담배
커피와 함께하는 담배는 어떤 느낌이길래?
궁금해진다.
4. 더 리더: 책읽어주는 남자(The Reader)
책 읽어주던 소년과 그 내용에 빠져들던 여자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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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불신지옥 & 디스트릭트9
생각해볼만한 이야기를 담은,
충실한 장르영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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